이규한/사진=민선유기자
이규한/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규한이 '일당백집사'를 통해 드라마 복귀 시동을 건다.

15일 이규한의 소속사 크리메이트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규한은 MBC 드라마 '일당백집사' 출연을 확정지었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일당백집사'는 일(한 건)당 백 원으로 시작하는 심부름을 대신해주는 남자 김집사(이준영 분)와 죽은 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이혜리 분)가 생활 심부름업체 '일당백'을 운영하며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앞서 지난 2020년 8월, 이규현은 서울 강남 모처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일행과 차를 타고 이동 중 운전기사와 시비가 붙었다. 당시 운전자는 이규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정식 수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앞서 지난 2020년 8월, 이규현은 서울 강남 모처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일행과 차를 타고 이동 중 운전기사와 시비가 붙었다. 당시 운전기사는 이규한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이에 이규한은 출연 예정이었던 JTBC '그린마더스클럽',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 작품에서 하차했으며, SNS에도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려 마음이 무겁다. 지금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전 제 목숨을 걸고 폭행, 폭언 그 어떤 것도 하지 않았다"라고 입장을 전한 후 게시물을 삭제했다.

지난 1월, 이규한은 증거 불충분으로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부터 벗어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약 1년 6개월 만에 누명을 벗은 것.

이규한은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가 나오는데 시간이 걸렸다. 그저 마음이 먹먹하다. 이 또한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저의 불찰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입장을 전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이규한은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고, '일당백집사'를 통해 본업인 연기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규한이 본격적으로 복귀 시동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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