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구라 아들 그리가 광고 출연료로 어머니의 빚을 모두 갚았다고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그리가 광고 출연료를 받았
조나단은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기업에서 광고를 찍게 됐다며 그 기념으로 김숙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이를 보던 이금희는 그리에게 "너무 어렸을 때 첫 출연료를 받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리는 "너무 어릴 때라 방송 나가면 출연료가 나가는 줄 몰랐다. 알았다면 부모님과 법정 갈 수도 있었을 거다. 몰랐던 게 다행이다"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그때는 부모님을 다 드렸고 성인 돼서는 직접 관리하는데 처음 치킨 광고를 찍었다. 어머니 빚 다 갚아드리고 차도 샀다. 다음 주에 차가 나온다"고 웃었다. 이에 이금희는 그리를 기특해했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 2015년 전처와 이혼한 뒤에도 전처의 빚 17억 원을 갚아주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아들 그리 또한 자신의 이름으로 어머니가 진 빚을 갚아왔고 성인이 된 뒤 광고를 찍어 이를 모두 상환하게 됐다. 그리고 이제는 차까지 뽑는 플렉스를 하게 된 그리. 그런 그를 향한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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