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근이 여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이근을 지난 14일 여권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근은 지난 10일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고, 당시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근은 외국인 의용병 부대 '국토방위군 국제여단'에 참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발발하자 우크라이나를 지키겠다며 출국했다.
지난달 27일 이근은 양쪽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는 여권법 위반으로 고발당한 것에 대해 "그것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을 안 했다. 경찰이 바로 체포하리라 생각했다. 경찰이 바로 체포하리라 생각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경찰관 10명이 대기 중이었는데 바로 체포하지는 않고 나중에 조사한다고 하더라"며 "1주간 집에서 격리하고 협조해서 조사받기로 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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