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쳐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개그맨을 그만둔 한민관이 새로운 삶에 적응해 성실히 살아나가는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한민관, 김혜선, 이덕재의 인생 2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영상 회사 대표인 한민관은 “이 친구가 콘텐츠를 제안했다. 해보자 해서 만들어진 게 이 사무실이다. 해외로 나가야 하는데 마침 코로나가 터졌다. 어쨌든 회사를 운영해야 하니까 일을 하자. 영상 제작 사업을 펼치게 됐다”고 사업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한민관은 “그 캐릭터를 할 때 제가 웃기는 부분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스포트라이트를 다 받았다. 3년 넘게 했다. 2009년도에 개콘을 나왔다”고 회상했다.

한민관 회사의 직원들은 “촬영을 같이 나가면 중간에 아이디어를 계속 제공해 준다. 생각지 못했던 부분도 얘기해 주신다”, “신입사원 입장에서 막히거나 어렵거나 한 부분 있으면 먼저 잡아주시고 항상 분위기 쳐져 있으면 재밌는 이야기 많이 해주신다”며 높은 신뢰를 보였다.

이어 한민관이 향한 곳은 레이싱카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민관은 “여기가 레이싱팀 캠프다. 오래된 팀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동차 동호회에서 2007년도에 처음으로 경기장에 구경을 왔다. 그걸 보는데 심장이 뛰었다. 그 다이나믹한 모습에 매료가 됐다. 2008년도에 중고차 싼 거 사서 바로 아마추어부터 시작했다. 그 뒤로 대회 성적을 내서 2011년부터는 연봉을 받고 타는 선수가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민관은 “연봉도 받고 상금도 받아 나름 재미가 쏠쏠하다”며 만족해했다.

한편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진솔하고도 담백하게 전달하는 신개념 인물 다큐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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