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상아가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

17일 배우 이상아와 그의 딸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상모녀'에 '이상아의 4번째 남편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상아는 "오늘은 새롭게 이상형 월드컵을 해보자"고 제안했고, 딸 서진 양은 "저희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서로 달라 너무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터넷상의 이상형월드컵 테스트지에는 여러 남자 연예인들이 등장했다. 이상아는 강하늘, 유승호, 유지태, 이광수 등을 고르면서 "착하니까"라고 이유를 전한 뒤 "나이가 있다보니까 착한 사람이 좋다"고 찐이상형을 짚었다.

또 현빈을 고르면서는 "현빈이 갔네. 갔어 이제"라고 그의 결혼을 언급하는가 하면, 정우성에 대해선 "옛날부터 알았던 사람이다. 같이 일도 해봤고. 착해보인다"라고 이유를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상아는 김무열을 택하며 설렘을 보였는데, 딸 서진 양은 이에 "신난 것 같아서 토할 것 같다"고 장난쳐 웃음을 안겼다.

현빈과 공유가 같은 선택지 안에 등장하자 이상아는 "힘들어진다"면서도 "그래도 공유는 싱글이잖냐"며 공유를 골랐다. 서진 양은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시크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최종에서 김무열과 공유가 남자 "(김무열은) 결혼했잖냐. 둘이 사는 모습이 예뻐보여서 택하겠다"며 김무열을 골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또한 이상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으며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로 활발하게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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