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여행 계획을 밝히며 여행 추천템을 공유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여행 갈 때 인소부부가 꼭 챙기는 여행 꿀템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인교진은 "요새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소이현은 "초여름이 됐다"며 "요새 여행 가시는 분들 진짜 많더라. 공항에 사람이 정말 많아졌다"라고 말했다. 이에 인교진은 "그래서 예약했다. 발리로"라고 발리여행을 간다고 밝혔다.
소이현은 "저희 신혼여행지가 발리였고 하은이 낳고 소은이 낳고 같이 아이들이랑 같던 곳도 발리다. 가족여행으로는 거의 대부분 발리밖에 안 갔던 것 같다"라면서 "나는 목적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냥 공항에 한번 가보고 싶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자 인교진은 "안 가봤구나? 난 저번에 싸웠을 때 한번 돌고왔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두 사람은 여행 필수템들을 소개했다. 음식류에 대해서는 팩김, 3분 짜장, 장조림, 무말랭이, 깻잎, 김치, 컵라면, 팩소주, 고추참치 등을 언급했다.
이후 옷에 대해 소이현은 "옷은 사실 거기 가서 민소매 같은 거 싸지 않나. 사면 된다"라고 추천했다. 이에 인교진은 "이런 얘기들은 동남아나 여름 나라를 갔을 때 해당 되는 말들이다. 저희 같은 경우에는 그렇다. 가서 시장 같은 데 가면 싼 것들 많다. 진짜 저렴한 면 티셔츠 같은 것들이 그런 데서 입으면 또 괜찮다"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거기서 입어야 예쁘다. 나는 현지 쇼핑센터 가는 게 그렇게 좋더라. 시장도 좋다"라고 첨언했다.
또 소이현은 "드라이기를 국내 여행이든 해외 여행이든 시댁이든 친정집이든 무조건 챙겨간다"라고 말하며 여행고수의 느낌을 드러냈다. 또 알로에젤은 몸에 바르는 것을, 크림 제형은 얼굴에 바르는 것을 추천하며 "팔 탔을 때는 아무거나 두껍게 발라주면 좋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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