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최무성이 3개월 만에 21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최무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무성은 다이어트 후 슬림해진 몸매와 턱선이 살아난 반쪽 얼굴,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 등으로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
앞서 최무성은 지난 2월 97kg의 과체중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었다. 당시 최무성은 3년째 고혈압과 고지혈증, 통풍 등의 약을 복용하고 있었고, 건강 검진 진행 후 당뇨 역시 약물 치료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진단을 받았다.
원래 살이 잘 찌는 체질이 아니었다는 최무성은 30대 중반 이후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결국 다이어트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게 된 최무성은 3개월 만에 21kg을 감량했다.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체중 감량 이후 건강검진 결과 모든 수치가 정상 범위 안으로 들어온 것. 전문가에 따르면 최무성의 과거 중성지방 수치가 정상 범위인 150의 2배 이상인 353이었으나 95까지 내려왔고, 통풍을 유발하는 요산 수치도 정상 범위로 들어왔다. 특히 최무성은 꾸준히 복용해오던 약과 이별하게 됐다.
최무성은 "21kg 감량 후 외모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건강이 개선된 부분이 가장 기쁘다. 체중이 많이 나갈 때는 아침에 일어날 때도 항상 피곤하고 만성 피로가 있었는데 지금은 아침에도 개운하게 일어나게 되고 늘 에너지가 넘치는 것 같다"라며 "몸이 가벼워지니까 예전에는 생각만 하고 하지 못했던 액티비티 한 활동들도 많이 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골프도 시작하면서 예전과 달리 활력 넘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체중 감량만으로 이렇게 일상이 달라지고 삶에 변화가 생기는 경험을 하고 나니 다시는 살이 찌면 안 되겠다는 각오를 하게 되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체중 관리를 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최무성의 다이어트 성공과 건강 회복 등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그를 응원하고 있다.
한편 최무성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최택(박보검 분)의 아버지 역을 맡아 '택이 아빠'로 불렸다. 그는 현재 JTBC 드라마 '인사이더'에 출연 중이다.
사진=쥬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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