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한류 전령사들이 덴마크에 뜬다.

‘도포자락 휘날리며’는 MBC 간판 예능 ‘나 혼자 산다’의 전성기를 연출한 황지영 PD의 신규 예능으로 K-POP, 드라마, 패션,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가수 김종국, 배우 지현우, 모델 주우재, 배우 노상현,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이 펼치는 ‘옴므 방랑 여행기’다.

24일 공개된 티저에서는 사극의 한 장면이라 오해를 살만큼 완벽한 도포 핏을 뽐내며 덴마크의 곳곳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멤버들의 모습이 보인다.

본격적인 여행을 앞두고 진행된 사전 인터뷰에서 김종국은 “단순히 여행만 하는 것보다는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한다”고 말해 다섯 남자가 덴마크를 찾은 또 다른 이유가 무엇일지 짐작게 했다. 또 지현우는 “이 조합은 도전이다"라며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신선한 조합에서 오는 예측 불가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뿐만 아니라, 지현우와 주우재가 물 따귀를 맞는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섯 남자의 여행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도포자락 휘날리며’는 오는 7월 10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 된다.

사진 제공=MBC '도포자락 휘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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