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하늘의 앞을 가로막는 빌런이 또 등장했다.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연출 민연홍, 극본 문만세)측은 22일, 과거 자신이 쫓던 '카르텔 실세' 양준(허동원 분)과 마주한 김요한(강하늘 분)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성주 교도소에서 재회한 김요한과 양준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유발한다. 잠시 스쳤을 뿐인데도 양준의 심상치 않은 아우라를 감지한 김요한은 대치한다. 김요한은 과거 검찰 카르텔을 수사하기 위해 양준을 쫓았던바. 밑바닥에서 다시 악의 중심으로 가까워지고 있는 그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장선오(강영석 분)와 양준 사이의 기묘한 인연도 예고됐다. 외부인의 신분으로 아무렇지 않게 교도소 곳곳을 활보하는 양준이지만 사람들은 그에게 머리를 숙이기 바쁘다. 그러나 단 한 사람, 장선오만은 다르다. 손을 들어 인사를 건네는 장선오의 모습에서 과거사가 궁금해진다.

오늘(22일) 방송되는 ‘인사이더’ 5회에서는 목진형과의 갈등이 불러온 파란에 휩쓸리는 김요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인사이더’ 제작진은 “5회에서는 양준이 전면에 등장함과 동시에 인물들의 관계가 한층 확장된다. 공조와 대치, 배신과 협력을 오가는 인물들 속에서 김요한이 어떤 위치에 놓이게 될지 지켜봐달라. 한층 강화된 서스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5회는 오늘(2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된다. 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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