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MZ세대 돌싱남녀들이 전력질주 첫만남을 가졌다.

지난 26일 첫 방송한 MBNxENA ‘돌싱글즈3’는 3.146%(이하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첫 방송부터 종합편성채널 1위에 등극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먼저 판타스틱한 분위기의 ‘한밤 놀이공원’에서 돌싱남녀들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한정민-유현철-이소라-변혜진-김민건-조예영-최동환-전다빈이 차례로 등장한 가운데, 한정민은 변혜진, 전다빈과 차례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혼하고 오랫동안 힘들었어요?”라는 전다빈의 돌직구 질문에 한정민은 “1년을 앓았다”고 고백해 서로의 아픔을 공감했다.

이어 ‘돌싱 빌리지’로 향하는 돌싱남&돌싱녀의 차 안에서부터 본격적인 탐색전이 시작됐다. “남자분들의 연령층이 어려 보인다”, “여자분들의 외모가 시즌1&2보다 더 예쁜 것 같다”는 반응과 함께, “(떨려서) 상대방의 얼굴이 기억이 안 난다” 등 속내가 드러났다.

늦은 밤 ‘돌싱 빌리지’에 도착한 이들은 역대급 규모의 숙소를 구경하며 텐션을 끌어올렸다. 이후 이들은 공용 식탁에 모여 첫 만남의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전다빈은 멀리 앉아있는 한정민과 끊임없이 ‘와이파이 토크’를 나누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소라, 변혜진에게도 표를 얻은 한정민은 전다빈에게 직진했다.

다음 날, 더블 데이트 중 ‘파워 코스’와 ‘스킬 코스’를 놓고 선택의 도장을 찍기 위해 모였다. 여기서 파워에 자신 없는 김민건과 최동환이 ‘스킬 코스’에 먼저 도장을 찍었고, 이를 지켜보던 변혜진-이소라-전다빈은 “파워 코스가 끌린다”며 한정민과의 데이트를 희망하는 눈치를 내비쳤다. 이에 변혜진과 전다빈이 재빨리 ‘파워 코스’에 도장을 찍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캡처=MBN, ENA ‘돌싱글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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