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역비가 부정 입학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 홍콩 매체 홍콩01은 유역비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기 전 외국인 전형으로 베이징전영학원에 입학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이징전영학원은 외국 국적자에게 해외 여권 소지 및 현지 고졸 학력이 요구된다. 네티즌들은 유역비의 과거 자료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그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14세 당시 베이징전영학원 외국인 전형으로 입학할 수 있는지 의문을 품었다.
또한 네티즌들은 유역비가 1997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가 2002년 중국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7년의 미국 중고등학교 학력을 채우지 못한 것도 꼬집었다.
논란이 커지자 네티즌들은 베이징전영학원 측 웨이보에 댓글로 유역비의 부정 입학 의혹을 제기하고 입장 발표를 요구했다. 하지만 학원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이다.
한편 유역비 디즈니 영화 '뮬란'에서 주인공을 맡아 활약했으며, 배우 송승헌과 3년 연애 끝 결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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