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연지' 영상 캡처
'햄연지' 영상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함연지가 하와이 여행을 즐겼다.

23일 유튜브 채널 '햄연지'에는 '*하와이 3편* 타투 받기, 투명헬리콥터 타기, 대규모 파인애플 미로에 갇혔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함연지는 하와이 여행 다섯번째 날 남편과 파인애플 농장을 방문해 상큼한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을 맛봤다. 이어 첫 번째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두 번째 호텔로 가던 중 함연지는 "여기가 조금 더 좋다. 여기서 이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트앤블루 톤의 깔끔한 호텔방과 아늑한 화장실에 만족했다.

이후 함연지와 남편은 새로 산 옷을 입고 폴리네시안 문화 테마파크로 향했다. 입구에서 발견한 타투숍에서 함연지는 팔에 요정 모양으로 타투를 했다. 함연지는 "마음에 든다"라고 말한 뒤 훌라춤을 추며 신난 마음을 드러냈다.

호텔로 돌아온 함연지는 "누군가 저희 방에 들어왔었다"라며 "체크인 당시 '호텔에 전하고 싶은 말' 칸에 '내 생일임' 이렇게 썼다. 이렇게 편지와 샴페인, 파파야를 보내주셨다"라며 호텔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두 사람은 샴페인을 마시며 오붓한 생일 저녁을 보냈다.

여행 마지막날에는 헬리콥터를 타러 갔다. 함연지는 "제가 조종사 옆에 앉았고 햄편이 제 옆에 앉았는데 문이 없다. 그냥 뚫려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함연지는 하와이 상공에서 에메랄드빛 바다부터 하와이 산맥, 산호초가 보이는 바다, 파인애플 농장, 진주만 등을 보고 감탄했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는 함연지는 남편의 손을 꼭 잡은 채 의지했다.

우아한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함연지는 호텔에서 럭셔리한 식사를 즐겼다. 함연지는 남편에게 "하와이 여행 어땠어?"라고 물었고, 남편은 "난 최고였다. 나는 우리 둘의 추억이 새로 생겼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연지 역시 "나도 최고였다. 추억의 상자를 선물 받은 느낌"이라며 "저희가 아까 밥 먹으면서 이런 얘기를 했다. 바로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이 뭘까. 햄편은 스노클링인 것 같다. 햄편이 스노클링을 진짜 좋아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남편은 "이번에 Shark's Cove가 진짜 대박이었다"라고 했다. 그러자 함연지는 "난 거북이 본 게 더 대박이었다. 행복했다"라며 행복한 하와이 여행을 마무리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자 재벌 3세로 알려져 있으며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디즈니 뮤지컬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 한국어 더빙판에서 주인공 미라벨 역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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