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환혼’의 4명의 배우, 이재욱, 황민현, 신승호, 유인수와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23일 퍼스트룩이 '환혼' 네 명의 배우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극중 대호국 ‘장씨 집안’의 고상하지만 불량한 도련님 ‘장욱’을 맡은 이재욱과 최고 명문가인 ‘서 씨 집안’의 천재 귀공자 ‘서율’을 연기하는 황민현, 대호국 세자이자 옹졸한 심술쟁이 왕자님 ‘고원’으로 분한 신승호, 대호국 최대 기업 ‘송림’의 후계자 ‘박당구’로 변신한 유인수까지 네 배우는 이번 화보에서 한 폭의 수목화처럼 펼쳐지는 공간속에서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그림 같은 순간을 만들어냈다.
이날 일명 환혼즈(이재욱, 황민현, 신승호, 유인수)는 “같은 또래여서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공감대가 형성되니 이야기도 잘 통하고 이젠 ‘아’ 하면 ‘어’하는 사이가 됐죠. 그리고 각자 맡은 역할을 떠나서 배우들 간의 케미가 작품에 반영된다고 믿어요. 현장에서 힘이 들다가도 저희들끼리 농담이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다 카메라 앞에 서면 다시 힘도 나고 몰입해서 연기할 수 있는 동력이 됐던 것 같아요.” 이어 황민현은 “저를 제외한 세 명은 제가 평소에 ‘저 배우 너무 멋있다’라고 생각했던 배우들이에요. 이번에 함께 작업하면서 연기는 물론이고 정말 많은 부분들을 보고 배웠어요. 만나면 편안하고 즐거우니 현장 분위기도 좋아지더라고요. 종종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고 그래요”라며 훈훈한 케미를 드러냈다.
사진제공=퍼스트룩매거진 (1st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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