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나영이 제주살이 중인 가운데, 제주도 룸투어를 했다.
지난 22일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나영이네 제주도 룸투어! 제주살이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제주도로 이주했다. 집들이 해야 한다. 아들이랑 같이 왔다"라며 제주살이 중인 집을 소개했다.
김나영은 "창이 있다. 창 너머로 비행에 지친 아들이 유튜브를 보며 여독을 풀고 있다. 두 아들이 모여 있다"라며 "햇빛이 많이 들어온다. 정원도 다들 이 정도 있지 않냐. 올해 1월에 예약했다. 예전부터 이 집에 묵고 싶었는데, 코로나가 너무 심해져서 놓쳤다. 1월에 연락해서 한 달을 통으로 빌렸다. 정말 6월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라고 했다.
이어 "원래 한 달씩 빌려주는 집은 아니었던 것 같다. 6월 예약을 1월에 하니까 당황하신 것 같다. 본인도 모르게 예약을 받아주셨다. 그래서 돈을 바로 넣었다"라고 자랑했다.
욕실에 있는 욕조를 보고 만족한 김나영은 "제가 욕조에 없는 집에 살았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때를 불려서 때를 미는 로망이 있다. 대중목욕탕은 스타라 잘 안 간다"라고 했다.
블로그를 보고 집을 결정했다는 김나영은 "중정이 있어서 좋더라. 또 주방이 대면할 수 있는 주방이다. 집에서는 벽을 보고 요리해서 저쪽에서 무슨 상황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김나영은 제주살이를 시작했다. 김나영은 정원에서 벌레를 보고 노는 두 아들을 보며 뿌듯해했다.
집 근처 구경을 나온 김나영은 카페에 들러 음료를 마시는가 하면, 해수욕장에 가서 물놀이를 즐겼다. 김나영은 맛있는 음식까지 먹으며 행복한 제주살이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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