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서정희가 암투병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방송인 서정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몸이 이상하다. 아프기 전과 후가 이렇게 다를 수가” “머리는 다시 자랄 것이고, 피부는 다시 하얗게 될 것이고, 손톱도 다시 핑그빛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개 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바다와 노을이 비추는 창가에서 한 마리의 새처럼 자유로운 몸짓을 취하고 있다. 서정희는 몸에 유방암을 발견하기 전 가족들과 함께 떠난 여행을 회상하는 모습이다. 서정희의 긍정적인 의지가 드러나는 사진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뭉클하게 했다.
한편 서정희는 19살에 CF모델로 데뷔, 1980년대 광고계를 장악했다. 최근 딸 서동주와 활발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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