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메이비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는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연필심 보호캡을 씌웠을 때 필통에 잘 들어가지도 않던 연필이 그 사이 많이도 짧아졌다. 작은 손으로 열심히 힘주어 썼을 한글들, 숫자들, 들썩이는 엉덩이를 누르고 집중했을 수업 시간들"이라고 전했다.
이어 "괜한 마음에 오늘은 연필을 깎다말고 몇번이나 연필을 만지작거리고 쓰다듬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메이비는 "하나 잃어버리지 않고 하루하루 잘 닳아지고 있는 연필 4자루. 이 연필 4자루가 내가 볼 수 없는 나겸이의 학교생활 같아 더 소중히 보인다. 매일 똑같지만 오늘 더 뾰족하고 멋지게 깎이라고 연필깎이를 돌려본다"며 "#연필4자루 #학교잘다녀와 #초딩엄마마음 #육아일기"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첫째 딸 나겸이의 연필 4자루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메이비는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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