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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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채령 기자]황인엽이 서현진을 위해 준비했다.

1일 방송된 SBS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극본 김지은)9회에서는 오수재(서현진 분)을 위해 준비한 공찬(황인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찬은 오수재가 구치소에서 나오자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이과정에서 공찬은 케이크를 사려고 차를 세웠고 눈치 챈 오수재는 "그런 거 하지마라"며 "나 딱 질색이다"고 했다. 그러나 공찬은 소형칠(이규성 분 생일인데 초코케이크 사주지 않으면 집을 나갈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오수재는 민망한 표정을 지었고 이후 공찬의 집에서 소소한 파티를 했다. 공찬의 집 2층에는 오수재를 위한 공간이 있었다. 오수재는 공찬에게 "그러면 그동안 여기서 신세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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