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혜림이 아들의 백일을 맞아 파티를 준비했다.
1일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혜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시우의 100일 상 셀프로 차려보았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카메라는 신민철이 들고 영상을 촬영했다. 혜림은 "오늘은 시우의 100일이다. 제 개인적인 계획은, 100일은 가족들이랑 소박하게 준비를 하고 돌잔치는 조금 크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계획을 이야기했다. 이어 셀프로 백일상을 차리겠다고 밝혔다.
상을 차리던 중 미리 주문해둔 답례품이 도착하기도 했다. 이는 다름아닌 꿀과 디저트. 혜림은 "유빈 대표님한테 보내고 가족들한테 보낼 것"이라며 "100일 멘트는 '시우의 100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밝고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다. 민철 오빠는 '내가 왕이 될 상인가'라고 하려 했다. 고민 끝에 정석인 걸로 가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신민철도 백일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는가 하면, 혜림은 아들을 한복으로 갈아입히려 고군분투하기도 했다. 신민철은 이처럼 백일 파티를 준비하며 "보통 일이 아니네"라고 혀를 내두르기도. 이어 양가 가족들이 함께 한 소박하고도 심플한 백일 파티 현장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혜림은 "처음이자 마지막인 백일, 특별한 하루라 신경썼다.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사진도 예쁘게 나왔다. 상과 떡과 의상 모든 게 완벽했다.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민철은 "시우의 백일을 축하하고, 뱃속 사랑이 때부터 언제 나오나, 어떻게 생겼을까 기대했는데 벌써 백일이 되어 이렇게 컸다"고 덧붙였다.
또한 큰아버지의 백일 선물은 재치있는 작은 금수저라 혜림은 "진짜 금수저"라며 웃었다. 이어 왕관 모양 돌반지까지 풀어보던 신민철은 "우리 (답례품) 멘트 잘못 썼다니까"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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