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쳐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나래가 김준호, 김지민 커플의 고백 사건을 폭로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김준호,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준호는 "나래는 한마디로 작전주다. 2~3년 동안 나래가 ‘준호 오빠는 좋은 사람', '착한사람'이라며 주입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캠핑을 좋아하니까 김지민 씨가 캠핑을 가자고 하더라. 그러다 갑자기 김준호가 겼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 만남이 무르익었을 때 고백하고 싶다고 했다”라면서 자신이 나래바에서 자리를 마련했다고 이야기했다. 편하게 술 먹는 자리였는데 정장으로 풀세팅을 하고 왔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여름이었던 것.

박나래는 “눈물 흘리면서 무릎 꿇고 고백했다”고 증언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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