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강민이 최예빈을 만났다.

3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28회에서는 유나(최예빈 분)가 헤어진 걸 알게된 정후(김강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후가 “남자친구와 함께 가라”며 준 디저트카페 이용권을 발견한 유나는 홀로 카페로 향했다. 같은 시각 우연히 친구들과 카페를 찾았던 정후는 혼자 있는 유나를 발견하고 “남자친구랑 같이 왔어요?”라고 물었다. 대답을 망설이던 유나는 디저트 세트를 가지고 나타난 직원이 “혼자라고 하시더니 일행 분이 오셨네요”라고 말을 걸자 당황했다.

정후는 “혼자 왔어요?”라고 놀라면서도 “그래서 이거 혼자 다 먹을 거예요?”라고 장난스레 물었다. “네, 남으면 집에 싸갈 거예요”라고 당차게 답하는 유나에게 정후는 “저 잠깐 있어도 돼요? 친구들이랑 같이 왔는데 쟤들 커플이라”라고 물었고 두 사람은 디저트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유나는 “집으로 바로 가요? 그럼 내 차로 가요”라는 정후의 호의를 “괜찮아요”라며 사양했다. “남자친구가 싫어할까 봐 그래요?”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본 정후는 “아뇨, 헤어졌어요”라는 유나의 말에 당황했다. 인사를 하는 유나에게 “1층까진 같이 갈 수 있지 않나, 왜 이렇게 성격이 급해요”라며 웃은 정후는 “나 요즘 제빵에 관심 있는데, 만들다 모르는 거 있음 물어봐도 돼요?”라고 물어보며 유나와의 거리를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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