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신과 전문의 9기 광수가 옥순에게 직진했다.
6일 방송된 ENA 플레이,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9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자는 첫인상에서 영철을 선택했다. “아까 영철님이 고기 이렇게 먹여줬다”라고 이유를 밝혔고, 이에 다른 여성 출연자들이 “나도 먹여줬어”라고 말하자 “아 끼부렸네”라고 실망했다.
영자는 인터뷰에서 “고기 한 점. 심쿵 포인트. 옥순 주고 정숙 주고 나도 주고. 끼쟁이였어. 남자들이 여우 같다 지금. 여우 소굴에 들어온 것 같다. 큰일이다”라며 고민에 빠졌다.
영수는 첫인상 선택에서 3표를 받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영수를 선택한 현숙은 “편지를 쓰셨는데 짧은 순간에도 정성을 다하는 거 보면서 진정성이 느껴지는 분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영수는 “거의 0표를 생각하고 왔는데 잘 봐주셔서 감사하다. 내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면 안 되겠다”라며 기뻐했다.
솔로나라의 둘째 날이 밝았고, 나이와 직업을 밝히는 자기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수, 영식, 광수 세 남자의 자기소개까지 공개됐다. 영식은 글로벌 기업의 아시아 헤드로 역대급 능력자의 등장에 출연자들이 술렁였다. 영수는 40대의 나이, 높은 지위에도 직접 자기소개 소품, 춤 안무까지 준비해오며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영식은 TOP 클라스의 경륜선수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광수는 선글라스를 끼고, 춤을 추고, 노래방 아이템을 가져와 권유하는 등의 모습으론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직업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신과 전문의였던 것. 반전은 한 번 더 있었다. 그의 나이가 38살이었던 것. 모두 “진짜 동안이다”라며 놀란 눈치를 보였고, 첫인상에서 0표를 받았던 광수는 여성 출연자들에 질문 폭탄을 받았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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