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오윤아가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았다.
7일 유튜브 채널 'OH!윤아TV'(오윤아TV)에는 '옷장 갈아 엎겠습니다...! 핑크색 입으면 흙톤 되는 사람 손. 18년차 배우 오윤아의 충격과 혼돈의 퍼스널 컬러 진단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윤아는 "너무 신기한 것 같다. 그런(퍼스널 컬러) 이야기를 처음 들어봤다. 저도 잘 어울리는 색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라며 기대감을 안고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으러 갔다.
오윤아는 셀린느 셔츠와 신발, 프라다 안경을 매치해 스쿨룩 느낌의 착장을 선보였다. 오윤아는 "눈 컨디션이 안 좋아졌다. 안경을 많이 쓰고 다녀야할 것 같다. 늙음이"라며 눈물을 흘리는 듯한 모션을 취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퍼스널 컬러를 알아보기 위해 오윤아는 피부색, 립 컬러 등을 체크했다.
립 컬러는 코랄과 레드 계열이 잘 맞는다고 진단을 받았다. 오윤아는 전체적으로 웜톤이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짙은 보라색 천을 얼굴 밑에 대자 깜짝 놀라며 "저승사자 같다"라고 말했다.
레드 계열이 잘 맞는다는 오윤아는 "사극 촬영할 때 빨간 옷을 많이 입었던 것 같다. 악역 할 때도"라고 자신과 잘 어울린 색이라고 했다.
오윤아는 연한 하늘색 천을 대면 얼굴이 떠보이는 것을 확인하고 "여름톤이 안 어울리는구나"라며 아쉬워했다.
결과적으로 오윤아는 가을 뮤트가 가장 잘 어울렸고, 가을 딥도 괜찮은 편이라고 진단을 받았다.
오윤아는 "눈썹 색깔 하나로도 사람 인상이 달라보이지 않나. 자기한테 맞는 컬러를 찾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라며 퍼스널 컬러 진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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