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혜연이 문구점에서 100만 원 이상을 지출하며 플렉스에 나섰다.

7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는 '문구점에서 150만원 쓰는 사람 나야 나 (영수증 인증)'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문구점을 찾은 한혜연은 "벌써 지름신 왔다"며 물건에 감탄했다. 이어 "이거 뭐야? 나 이런 건 못봤는데?"라면서 각종 문구류에 호기심과 감탄을 연발했다.

엽서를 보면서 "어떡해"라고 감탄한 한혜연에게 직원이 다가와 박스 세트를 함께 추천했다. 이 같은 현란한 영업에 한혜연은 "보통 분 아니시네"라면서도 자신의 장바구니에 모두 담는가 하면, 모래시계 등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나타나자 "느낌 있다"면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볼펜 코너가 나타났다. 한혜연은 "나 볼펜 너무 좋아하잖냐. 볼펜 광녀잖냐"라며 "어머" 감탄사를 쉴 새 없이 연발했다. 핑크와 오렌지가 섞인 연필을 보면서는 "샤넬 트렌드잖냐. 이건 무조건 사야 한다"면서 거침없이 쓸어담았다.

포장지에 이어 마스킹테이프 코너를 보자 한혜연은 벅차오른 듯 "엄마한테 오렴", "이번 시즌 샤넬 공방 봤나. 이 색이다"라고 구매를 합리화했다. 또 물건을 집어들고 "이걸 내가 산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날 땐 일단 담아"라고 주저없이 바구니를 채웠고, 이에 그치지 않으며 스탬프, 연필깎기, 노트, 파일, 물풀, 스티커까지 쓸어담으며 문구 덕후의 심장을 뛰게 했다.

끝으로 줄자, 파우치, 티슈케이스, 도서류, 가방까지 모두 산 다음 "작은 선물을 하더라도 센스있게 선물해도 되고 나한테 선물해도 되고. 평소 쓰는 제품들도 이런 곳에서 사야 한다"면서 이날 쇼핑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사비로 구매한 100만 원이 넘는 영수증을 인증하기도. 이 물건들은 다음 에피소드에서 소개될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한혜연은 최근 12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또 뒷 광고 논란으로 유튜브 채널 '슈스스' 활동을 중단하고 약 1년 반 자숙 기간 끝에 현재 SNS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