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파리 테러 사건의 참혹함에 봉태규와 다크투어 멤버들이 분노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세계 다크투어’에서는 파리 테러 사건이 다뤄졌다.
임상훈 다크가이드는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일이다. 2015년 11월 13일 금요일, 프랑스 파리 일대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난 연쇄 테러 사건이다”라며 파리 테러 사건 현장의 영상을 공개했다.
장동민은 13일의 금요일에 일어난 테러에 “사람들이 영화 때문에 더 무서워했다. ‘그거에 미쳐 있던 사람이 한 거다’ 별 얘기가 많았다”고 당시를 기억했다. 봉태규 역시 “주말이라 인명 피해가 더 컸다고 들었다”고 2015년의 기억을 더듬었다.
임상훈 가이드는 “9.11 테러 사건 이후에 두 번째 대규모 사건으로 제 2의 9.11테러다. 프랑스판 9.11이다 이런 명칭이 붙은 건 뭘 의미할까”라면서 “파리 테러의 경우 짧은 시간에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 3시간만에 130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는 약 300~400명이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8만 명을 노린 장소였다. 몽마르뜨 언덕에서 멀지 않는 국립 경기장 ‘스타드 드 프랑스’라는 곳이었다. 테러 장소로 경기장을 택할 걸까. 이날 프랑스랑 독일의 경기가 있었다. 불금에 축구 경기까지 8만 명이 모이는 건 예상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당시 영상에서 경기 전반 16분에 엄청나 굉음이 들렸다. 굉음의 정체는 폭탄 테러였다. 경기장 밖에서 두 차례의 폭탄 테러가 있었다. 임상훈 가이드는 “테러범들이 입고 있었다. 자살 폭탄 테러였다. 범인을 잡을 수가 없었다. 현장에서 터져서 즉사했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한편 ‘세계 다크 투어’는 전 세계의 비극적인 역사와 극악무도한 범죄 현장을 살펴보는 ‘다크 투어리즘’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던 사건을 통해 떠나는 언택트 세계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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