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장혁이 제21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다니엘 A. 크래프트 우수 액션 시네마’ 상을 품에 안았다.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 ‘의강’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 영화. 극중 레전드 킬러 ‘의강’ 역을 맡은 장혁이 제21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다니엘 A. 크래프트 우수 액션 시네마’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한 뉴욕 아시안 영화제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작품부터 색깔이 강한 아트하우스 영화까지 규모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아시아 영화들을 전세계 필름메이커들에게 소개하는 영화제다.

뉴욕 아시안 영화제 집행위원장 사무엘 자미에는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장르 영화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대표 액션 영화다. 어떤 관객도 사로잡을 수 있는 강력한 매력을 가진 작품”이라고 밝혔다.

제24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 공식 초청 소식에 이어 제21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수상 쾌거까지 달성한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오는 13일 국내와 북미에서 동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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