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신영이 재재에게 연기 비법을 전수했다.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남편 바람 10분 만에 장례식 치르는 일일드라마 한 편 뚝딱 보여주는 연기 천재 김신영 ㅋㅋㅋㅋㅋ'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재재는 "사실 저도 뭐 단역 배우로 대학교 때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신영 배우처럼 짱짱한 경력 쌓기 위해서 연기를 배워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르별로 연기 톤이 다르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또한 재재는 '바람 피는 애인을 발견했을 때'라는 상황을 던져줬고, 김신영은 "아침 드라마는 일단 주저앉는다. 그런 텐션부터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유도 없는데 괜히 거기를 가"라며 링거를 맞고 배우자에게 소리를 지르고 갑자기 죽게 되는 장면들을 표현했다. 아울러 "이모님이 기다리는 타이밍이 없어. 센 거 빠르게 집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김신영은 "막장 드라마의 경우는 교통사고 나면서 끝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해 폭소케 했다.

이외에도 "시대극으로 해드리겠다"며 주모 버전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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