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도시어부4' 방송화면 캡쳐
채널A '도시어부4'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사면초가 김준현 살리기 대회에서 어부 팀이 승리, 김준현이 고정 멤버로 살아남았다.

9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에서는 다시 뭉친 낚시꾼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5개월만에 새롭게 출정한 ‘도시어부 시즌4’에 가장 먼저 합류한 사람은 이덕화였다. 이덕화는 수여 황금배지 18개로 최우수 장학생 자리를 차지했다. 다음 고정배지를 받은 사람은 이태곤이었다. 이태곤은 황금배지 12개로 차석으로 합류했다.

이수근은 황금배지 9개로 세 번째 고정배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이경규는 황금배지 2개로 아슬아슬하게 고정 멤버 자리를 꿰찼다.

이동하는 버스에 김준현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제작진은 김준현이 지난 시즌3에서 ‘-1’개 배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아쉬움도 잠시, 멤버 수가 너무 많았다며 “우리는 살았다”를 외치며 즐겁게 이동해 웃음을 안겼다.

채널A '도시어부4' 방송화면 캡쳐
채널A '도시어부4' 방송화면 캡쳐

하지만 왕포에 도착하자 김준현이 깜짝 등장했고, 제작진은 시즌4의 첫 미션은 사면초가 김준현 살리기 대회라고 밝혔다. 황금배지 마이너스인 김준현을 고정멤버로 살리기 위한 대결을 펼칠 거라는 것.

게스트로 등장한 라이머, 제이블랙, 허경환, KCM 등이 상대팀으로 대결을 펼쳤다. 8시간 이상의 초 강행군으로 배낚시를 한 멤버들은 해가 진 저녁 시간에 이덕화의 평소 맛집에서 실한 해산물 요리들을 즐겼다.

식사가 끝나고 게스트 팀과 어부 팀이 잡은 조기 무게를 잰 결과, 어부 팀이 승리해 김준현이 고정으로 살아남았다.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