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이 오해를 해명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세간의 오해에 울컥한 홍혜걸의 모습이 그려졌다.
"살고 계신 집이 제주도 베벌리힐스로 불린다"며 "수영장도 있 고 너무 넓어서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신다고 한다"는 전현무의 감탄에 홍혜걸은 "과분하긴 하다"면서도 "사실 집사람 사업 자금을 제가 다 댄 거다. 지금 많은 분들이 제가 와이프 등쳐먹는다고 생각하시는데"라고 울컥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우리 아무도 그런 말 한 적 없다"며 MC들이 억울해 하자 홍혜걸은 "다들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빨대 꽂았다 정도지 등쳐먹는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해 홍혜걸을 폭소하게 했다.
김숙은 "이렇게 티격태격해도 홍 박사님이 우리 여 박사님을 아내로서 99점이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여에스더는 "1점은 제가 사이코라 깎인 거예요?"라며 궁금해했고 홍혜걸은 덤덤히 "그렇지"라고 인정했다. "사이코인 것 치고는 1점 밖에 안 깎였다"며 놀라는 전현무의 말에 장윤정은 "사이코지만 괜찮아"라며 드라마 제목을 차용한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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