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혜은이가 박원숙의 부동산 사랑에 질문을 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혜은이가 박원숙에게 부동산을 좋아하는 이유를 물어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매들과 외출에 나선 박원숙은 "옥천에 이렇게 아름답고 분위기 있는데가?"라며 감탄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마당이 넓은 카페에 자매들이 빠졌다. 이경진은 "여기서 와인 먹으면 진짜 좋겠다"라며 테라스를 마음에 들어했다. 이후 박원숙은 카페주인에게 "이게 몇 평이에요?"라고 물었고, 혜은이가 못 말린다는 듯 웃음을 터트렸다.
혜은이는 "이제는 진실을 말씀하시죠. 부동산에 대해 매일 연구를 하시고"라고 질문했고, 박원숙은 "부동산을 재산을 늘려보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한번도 못 남겨봤다. 팔고 나면 다 올랐다. 살다보니까 그 집에 살 형편이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잖아"라고 답했다. 하지만 박원숙은 혜은이와 이경진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딴짓을 하자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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