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석진이 과거 광고 촬영 중 일화를 공유했다.

지난 15일 배우 하석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때 우린 미쳤었죠(정소민 라디오 목격담, 출연 광고 ssul)'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하석진은 배우 한다감과의 광고를 거론하며 "한은정이 그때 당시에 우리 회사였다. 아마 끼워팔기로 찍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고 보면 그때 다 끼워팔기였다. 몇달 전에는 교생 선생님이었다"고 덧붙였다.

하석진이 한다감과 찍은 광고에서는 과자를 먹던 한다감이 하석진에게 갑자기 키스를 하는 순간이 담겼다.

이와 관련 하석진은 "요즘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콘티였다"며 "30초 버전에는 뽀뽀를 당하고 내가 손이 올라갔다. 내가 한 게 아니라 촬영감독님이 귓속말로 지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누나가 웃으면서 '너 손 올라오더라'라고 했다. 감독님이 시켰다는 말은 못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키스 비하인드 언급 장면은 편집 조치됐다. 향후 논란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려, 수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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