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FC아나콘다의 윤태진, 박은영이 목표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아나콘다의 윤태진과 박은영이 목표를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시즌 5연패에 좌절감을 맛봤던 FC아나콘다의 윤태진은 챌린지 리그를 앞두고 "저희가 패배만 하다 보니까 패배의식이 자꾸 생긴다. 경기를 하다가도 안 좋은 상황이 생기면 '또 지나?'이런 것들이 몰려 올 때가 있는데 이제는 그걸 떨쳐버리고 우는 모습이 아니라 활짝 웃는 모습을 시청자분들도 기대할거 같아서 1승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보려고 한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 박은영은 "제가 입버릇 처럼 최악의 공격수라고 했었다. 이번에는 애가 컸기 때문에 다행히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어서 그 시간에 충분히 연습할 수 있어서. 아쉬운 마음을 잘 기억했다가 1승을 챙기는게 저의 개인적인 목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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