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별이 아이들을 위한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23일 가수 별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드림이, 송이 모르게 소울이와 생일파티 준비하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별은 구독자들을 향해 "송이 돌잔치도 랜선으로 함께 하셨잖냐. 드림이, 소울이, 송이 생파를 매년 별빛튜브에서 축제처럼 함께 하고 있다"며 이번에도 합동 생일파티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7월 9일은 드림, 15일은 송이의 생일이기 때문.

이어 별은 "드림이와 송이는 하원 전이다. 외할머니의 도움으로 픽업을 해 생일 주인공들이 도착을 할 예정"이라면서 둘째 소울이는 엄마의 도우미로 함께 준비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말대로 별은 소울과 함께 마트를 찾아 생일인 두 아이들의 선물을 골랐다.

고민하던 별은 송이를 위한 장난감 기타를 들고는 "이 기타를 들고 엉덩이춤을 추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드림이를 위해서도 별은 어린이들을 위한 턴테이블 믹서를 골랐고 "음악 가족으로. 별 정규 앨범 세션으로 우리 아이들과 해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별은 "드림이가 방학 대부터 작곡을 배운다고 했다"고 밝혀 스태프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이어 "자기가 하고 싶단다. 전문 장비는 아니지만 되게 신기한 장난감이잖냐. 이런 거 봤냐"며 흡족해했다. 또 소울을 위한 리코더도 함께 구매했는데, 별은 "요즘 드림이 형아가 학교에서 한창 배우고 있는데 소울이가 하고싶어 한다. 맨날 형아 거 분다고 형아가 싫어해서"라며 음악가 가족다운 면모를 엿보게 했다.

이어 파티를 준비하던 중 소울은 생일파티 못해서 서운하지 않느냐는 별의 물음에 "안서운하다. 예전에 했잖냐"고 의젓하게 답했다. 별은 "소울이 같은 아들 낳으시라"고 흐뭇해했고, 함께 사온 선물을 정성스럽게 포장한 뒤 풍선을 불면서 파티를 준비했다.

주인공인 드림과 송이의 반응은 다음 에피소드에서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높였다.

한편 별은 방송인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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