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소라가 세 딸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에서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돌싱 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성 출연자들의 나이, 직업, 자녀 유무를 공개하는 시간이 찾아왔다. 조예영은 “저는 맏언니일 수 있다. 37살이다. 직업은 특수 건축 회사에서 경영관리지원을 맡고 있다. 그게 아버지 사업체다. 거기서 일 배우면서 도와드리고 있다. 자녀는 없다”라고 밝혔다.
변혜진은 “광고물 디자인을 하고 있다. 부가적인 일로는 서울숲에 전시하는 게 있는데 아트디렉터로 참여를 했다. 간판이나, 눈에 보이는 사인물이나 표지판 등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 아이는 없다”라고 밝혔다.
전다빈은 “저는 나이는 92년생 31살이다. 직업은 두 가지다. 프리랜서 모델하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나 스트리트 브랜드들 촬영하러 종종 다니고 있다”면서 모델 일과 필라테스 강사를 병행하고 있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아이가 있다. 직접 키우고 있고 저희 아이도 일곱 살 딸아이다. 예쁘게 키우고 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소라는 “34살의 나이로 요가 강사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금 더 배워서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요가 강사 자격증을 따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는 있다. 세 명 있다. 아이는 양육을 하고 있지 않다. 결혼 생활 하는 동안 사회 생활 경험이 전혀 없었고 아이가 셋인데 누구 하나만 데려와서 두 명을 남겨두든 두 명을 데려와서 한 명을 남겨두든 아이에게 할 짓이 아닌 것 같고 욕심인 것 같았다. 전남편 쪽이 충분히 키울 수 있는 재력이 됐다. 첫째가 14살이고 둘째가 11살 셋째가 9살이다”라고 밝혔다.
이소라의 세 딸에 대한 진심 어린 이야기에 출연진들 역시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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