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인스타
서현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서현진이 아들이 천식이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달 간의 병원투어(?)끝에 알아낸 병명은 천식. 코로나 끝에 호흡기쪽 예민해진데다 타고난 알러지 체질까지 겹쳐 튼튼이는 약한 천식 증세를 보이고 있어요. 어쩐지 열은 없는데 끊이지 않는 기침때문에 지난 3월 이후 잠시도 약을 끊을 수 없었고..중간중간 새로운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된 탓에 콧물과 열은 왔다갔다"라고 적었다.

이어 "한번은 목에서 피가 나올때까지 마른기침을 하길래 혹시 천식인가?! 의심되어 동네병원 대학병원 가슴 목 사진 다 찍어보고 온갖 자문 다 구해보고 확정.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지만 오랜 기침의 이유가 밝혀져서 시원하네요. 관리만 잘 해주면 5-6세 되면 자연스레 괜찮아 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저렇게 아침저녁으로 호흡기 셀프치료하는 모습 보니 짠하네요. 치료 오래 걸린대요. 에어컨 바람 등 차가운데 특히 조심해야하고요. 찬바람 불기 전에 좀 괜찮아져야 할텐데. 아이들이든 어른이든 코로나 예방 및 치료, 그 이후 관리 관찰 정말 잘해주세요..아기들 아프니까 맘이 찢어지네요."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서현진이 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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