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미국의 높은 물가에 직격탄을 맞았다.
30일 오전 전 축국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도 물가가 엄청 올라서 난리인데 미국은 더 어마 무시하네요”라고 언급.
이어 “울 오 남매는 미국 오니까 세상에 맛있는 게 너무 많다며 엄청난 식탐을 보이고 있어 겁이 날 정도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마트에서 찍은 사진. 이동국의 딸 재시가 들고 있는 어마 무시한 길이의 영수증이 눈길을 끈다.
현재 미국의 6월 PCE(개인소비지출) 물가는 6.8%나 상승한 상황, 40년 만의 최대폭을 기록했다. 한국뿐 아닌 미국 또한 어려운 경제 상황에 접해 들면서 미국 여행을 온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그 직격탄을 그래도 맞은 것.
이동국의 가족은 총 오 남매로 이들의 식탐 또한 어마 무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이수진은 “겁이 날 정도”라고 표현하며 여행 중 어려운 상황에 접 해든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다양한 방송에 동반 출연했다.
popnews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