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헬로 베이비' 경산 군과의 감동적 재회가 이뤄졌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소시탐탐’에서는 소녀시대 8인 완전체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특별한 손님이 올 거라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을 누군지도 모르는 스페셜 게스트를 위한 요리를 정성껏 했다. 요리가 완성되고 멤버들 앞에 나타난 것은 남학생이었다.
육아 예능 프로그램으로 직접 육아를 했던 경선 군이란 걸 알아차린 유리는 “눈물날 것 같아”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멤버들은 “이렇게 보니까 시간이 너무 많이 흐른 느낌이다”, “사진 보면 우리도 애기다”라며 추억에 잠겼다.
경산 군은 “저 지금 열다섯 살이다. 중학교 2학년이다”라고 밝혔고, 유리는 “건강하게 자라준 게 고맙다. 15년 지나서 다시 만난 게 의미가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소녀시대 멤버들 모두 경산 군의 깜짝 등장에 눈물을 쏟아냈고, 효연은 “경산아 당황스럽지. 우리 이모야 누나야”라고 혼란스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티파니는 “이모들 보니까 어때”라고 물었고, 경산 군은 “되게 반갑다”고 의젓하게 이야기했다. 태연은 훈훈하게 자란 경산 군에 “SM에서 캐스팅해도 될까”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어 또 한 명의 남학생이 나타나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두 번째로 나타난 남학생 역시 자신이 경산이라고 주장했다. 이때 유리는 “이거 ‘진짜를 찾아라’잖아”라며 미션이 주어진 것을 깨닫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뒤통수가 얼얼하다며 격한 반응을 보였고, 방송말미 멤버들은 진짜 경산 군의 정체를 알곤 단체사진을 찍으며 훈훈하게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소시탐탐’은 소녀시대의 15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탐’나는 소녀시대의 ‘탐’나는 예능 정복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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