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강원래가 영화관에서 생긴 일화를 전했다.

27일 가수 강원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5관에서 상영하는 탑건메버릭을 볼려고합니다 제가 휠체어장애인인데 이곳까지 이동이 가능할까요? 강변cgv: (5관좌석표를 모니터로 보여주며) 죄송하지만 5관만 입구,출구 모두 계단이라 휠체어 진입이 불편합니다"라면서 영화관에 방문해 영화관 직원들과 나눈 대화 내용을 전했다.

이어 그는 "나: (가족들과 함께 보고싶어서)그럼 절대 들어갈수 없나요? 남자직원2명이 도와주시면 가능할텐데요 강변cgv: 네 그럼 직원2명 대기 할테니 시간 맞춰 입구로 오세요 죄송해요"라고 당시 있었던 일을 추가로 덧붙였다.

직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영화를 봤다면서 그는 "5관 좌석까지 들어가고 나갈때 모두 남자직원 2명의 친절한( 휠체어채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가수 강원래와 김송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지난 2014년 강선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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