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영희가 정든 차를 떠나보냈다.
30일 오전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년을 함께하면서 반은 웃고 반은 울었는데...좋았던것만 기억하자 우리!! 진짜 미안하고 ..든든하고 고마운 차였는데..멀~리 보내게 되었다. 회사없이 일하다 보니 나랑 지방도 참 많이 갔던 차였는데..돌아다니는거 좋아하다 보니 여기저기 많이도 갔는데.. 술을 일체 못하다보니 술마신 친구들 많이도 데려다 줬는데..차 없었던 지인들 많이도 내려다 줬는데..한차로 이동할땐 무조건 너였는데..그래서 맘이 더 많이 짠하네.."라고 적었다.
이어 "참 이친구는 나한테 특별했다. 어디 좋은데 드라이브 한번 하고 보내고 싶었는데.. 세차도 직접해서 보내고 싶었는데.. 너무도 빨리 가게 되었네.. 임신 호르몬때문인가 보내면서 엄청 눈물이 난다. 부디 좋은주인 만나 좋은곳 많이 가~~"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가 6년간 함께했던 차가 담겨 있다. 차를 떠나보내는 김영희의 절절한 마음이 느껴진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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