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한지민이 호주 여행을 즐겼다.
1일 BH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민호주LOG] Q.어떤 지민과 호주를 여행하시겠습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호주관광청의 공식 초청을 받은 한지민은 홍보대사 자격으로 호주를 방문했다. 특히 퀸즈랜드 주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 여행 3일차를 맞이하기 전날 한지민은 스태프에게 두 장의 카드 중 하나를 골라 바로 수행해야 하는 미션 설명을 들었다.
INFP인 한지민은 "아시죠? 제 MBTI"라며 절망에 빠진 표정을 지은 뒤 "혼자 골라야 하나. 물어보면 안 되나"라고 물었다. 하지만 스태프는 한지민이 직접 고르는 것이 가장 빠를 것이라고 추천했다.
선물을 준비했다는 말에 한지민은 크게 환호하며 하이텐션을 자랑했다. 선물은 tvN '우리들의 블루스' 해녀 영옥이가 들을 법한 가방이었다.
곧바로 한지민은 '그래도 특별한 날 좀 꾸며볼까?'와 '편한 게 최고 스포티 룩' 선택지를 주자 "내일은 그래도 해피비들이 준비해준 걸 하는 거니까 특별한 날이다. 호주에 온 만큼 좀 꾸며보겠다"라며 전자를 택했다.
다음날 영옥 스타일로 꾸미고 나온 한지민은 "영옥이 머리 많이 길렀지 않나. 인생 최대 머리 길이 같다. 영옥이 앞머리도 자랐다"라며 카메라를 보고 미모를 점검했다.
이후 케언즈에 유명한 물이 많은 곳과 물을 구경할 수 있는 곳 중 어느 곳을 갈지 물었다. 한지민은 "내가 식물이랑 오늘 옷이 좀 잘 어울릴 것 같다"라고 답해 케언즈 보타닉 가든으로 향했다.
한지민은 보타닉 가든을 구경하며 "여기 너무 좋다. 진짜 좋다"며 곧바로 필름카메라를 들었다. "쥬라기 공원 온 것 같다. 공룡도 있을 것 같다"는 한지민은 거대한 나무 사이즈에 감탄했다.
"진짜 처음 보는 거 많지 않나. 진짜 너무 좋다"면서 필름 카메라로 식물들을 찍었다. 하지만 하지만 식물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사진들만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다 대형 나뭇잎을 발견하고 나뭇잎 아래서 비를 피하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한지민은 커다랗고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개구리 왕눈이'의 아로미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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