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안영미가 소식 먹방을 선보였다.

3일 셀럽파이브 유튜브 채널에는 '응큼세포 떴다 온갖 드립이 난무하는 안영미의 구황작물 먹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구독자 애칭을 정하려 한다는 안영미는 "지난 라이브에서 (아이디어) 댓글을 많이 남겨달라고 했는데 안올라왔더라"면서 "그래도 베스트 댓글이 저스트 키링이었으니 줄여서 '젓키링'이라고 하겠다"고 농담했다.

이어 안영미는 자신이 도심 한 복판에 있는 정자에 나와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집에 남편도 없고. 임신은 해야하는데. 정자(?)에라도 나와있다"고 말장난으로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의 싸늘한 반응에 안영미는 "너무 뻔한 유머를 던졌나"라고 민망하게 웃었다.

이날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패러디한 안영미는 더위를 피해 정자에서 각종 구황작물을 먹겠다고 했다. 소식좌로 유명한 그는 앞에 놓인 음식들을 보고 "보자마자 목이 탁 멘다"면서도 "요즘 초당옥수수에 꽂혔다. 먹어보겠다"며 옥수수를 집어들었다.

평소보다 많이 무려 5회 넘게 옥수수를 입으로 가져가던 그. 하지만 소식좌답게 얼마 지나지 않아 옥수수를 내려놓고 "너무 배부른데"라고 토로했다. 다음 음식은 감자로, 안영미는 "진짜 뻑뻑하게 먹어볼까. 보는 이로 하여금 돌아버릴 것 같은 샷을 만들어보겠다"고 예고한 뒤 감자 한 입을 2분 가까이 씹으며 또 한번 소식 먹방을 선보였다.

또 안영미는 막걸리를 마시고 19금 개그를 쏟아내는가 하면, "왜 맨날 나만 허드렛일을 해야 하나. 송선배님 놀러갔나"라고 분노한 뒤 송은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에 송은이는 제주 숙성도에서 흑돼지를 맛있게 먹은 이야기를 늘어놓았는데, 안영미는 이를 듣다 잠이 들고 말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 재직 중인 남편과 결혼했다. 또한 안영미는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와 MBC '라디오스타'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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