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유튜브 캡처
문정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문정원이 쌍둥이 아들들과 보낸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6일 문정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문정원의 정원'에 '편지 4/4: 그 여름, 끝자락'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아침 설거지를 마친 문정원은 음악을 들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자신의 손을 봤고 손에는 장난감 반지들이 끼워져 있었다. 문정원은 "둥이가 준 뽑기 반지는 뺀 적이 없다"며 아들들이 준 선물에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문정원은 곧 샐러리를 씻고 즉석밥을 데운 후 밥에 참기름을 둘러 양념을 했다. 이후 샐러리를 넣은 김밥을 만들기 시작했고 아침잠이 없는 아들 서준이는 엄마를 도와 김밥을 만들었다. 문정원은 "내 음식을 처음 맛보는 건 항상 서준이"라며 "서준이 덕분에 주방은 북적거린다"라고 했다.

곧 문정원은 간식으로는 프렌치토스트를 준비했다. 기분이 좋지 않은 서언이를 위해 준비한 메뉴라고. 한숨 푹 잔 서언이는 비누방울 놀이를 즐겼고 두 쌍둥이는 킥보드를 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문정원은 쌍둥이들과 단골 가게를 찾았고 아이들은 가게에 있던 강아지를 조심스럽게 안아봤다.

아이들은 맛있게 식사까지 즐겼고 식당을 나서려던 때 팬으로부터 손편지를 받았다. 손편지에는 "서언, 서준아! 아가 시절부터 지금까지 누나에서 이모가 될 때까지 행복과 감사를 많이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들 모자는 제주의 일상을 즐겼다. 오징어 건조하는 모습을 보는가 하면 제주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여유로워했다. 문정원은 일몰을 보기 위해 차를 세웠고 제주도의 풍경에 연신 감탄했다.

영상 말미 문정원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더 성숙한 어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종종 소식 전할게요. 함께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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