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이솔이가 반려견이 이상행동을 보여 동물병원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6일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이 갑자기 이상행동해서 병원 검진 차 오랜만에 목동에 다녀왔네용 영상처럼 가을이가 갑자기 밥 한알 먹고 고개를 기울인채 빙그르르 도는 걸 여러번 반복해서.. 신경문제인가 하여 잔뜩 쫄아서 병원갔는데요. 사경 증상 보이던 좌측 귀 안에 염증이 있는게 나와서 귀치료 먼저 해보기로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두 반려견을 양 팔에 안고 있는 박성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이솔이는 "이제 노령견으로 접어든 반려견 3마리의 엄빠는 마음이 매일 쿵쿵 하네용"이라며 반려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걱정하는 시간에 애기들이랑 더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자며 긍정회로 돌리면서! 남편이랑 다시 한번 전우애를 든든히 다졌답니다 ㅎㅎㅎㅎ오랜만에 연애할 때 정말 많이가던 목동에서 쇼핑도하구 맛집도 다녀오고, 그래도 겸사겸사 감사한 하루 보냈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엊그제 저녁에 엉엉 울면서 보낸 톡에 너무 세심히 상담해준 가흔쓰 너무 고맙구 이제 곧 9살을 바라보는 우리 광복이,가을이,겨울이 오래오래 건강만 하자아"라고 글을 끝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또한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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