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명수가 평탄한 결혼생활을 위한 조언을 건넸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부부싸움 후 친정에 갔는데 어머니가 아무 말도 없이 맛있는 집밥을 차려줘 울컥했다는 사연에 "시댁이든 친정이든 잘 사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싸운 모습을 보여주면 안 좋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고 싶어 왔다고 이야기하는게 낫다. 웬만하면 안 싸워야 한다.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DJ 박명수는 부부싸움 후 남편이 집에 안 돌아오고 있다는 청취자에게는 "싸우지 말라. 싸우면 안 된다. 서로 피곤해진다"며 "싸우지 말고 싸웠다가도 빨리 화해해라. 이왕이면 깔끔하게 참아라"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단발을 한 아내에게 홍금보라고 했다는 청취자에게는 "귀엽다, 상큼하다 해야지 홍금보가 뭐냐. 그냥 예쁘다고 하면 된다"고 혼쭐을 냈다.

뿐만 아니라 DJ 박명수는 "나도 그때(딸이 6살 때) 생각하면 너무 너무 그립다. 조금 더 재밌게 놀아줬어야 했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그러지 못했다"며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잘해주자 싶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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