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장훈이 남친에 헌신한다는 고민에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8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서장훈이 남자친구에게 헌신하는게 고민이라는 말에 진지하게 조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예빈은 "제가 사귀게 되면 남자친구한테 퍼준다. 그게 표현이라고 생각해서 챙겨주면 남자친구들은 다 부담스럽다고 한다"라며 연애 고민을 털어놨다. 서장훈은 "헤어진거 한달 됐으면 좀 쉬어 연애. 가. 당분간 연애하지마 그러면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사다 바칠 정도로 좋아? 그러니까 문제야.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아니? 운동장이 평평해야 서로 공평하게 뛸 거 아니야. 너네 연애도 기울어진 운동장 같은 거다. 연락 안오면 너도 하지마. 연애가 서로 상호간의 작용을 해야 하는데 헤어지자고 할까봐 무서워서 뭐 사주는거다. 걔는 이미 마음 식었으니까 부담스럽다고 하는거다"라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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