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고은이 매력을 뽐냈다.
12일 유튜브 채널 'AOMGOFFICIAL'에는 '미노이의요리조리 시즌3 EP.14 김고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고은은 "밥 좀 얻어먹으려고 왔다"라고 인사했다. 미노이는 "제가 너무 좋아해서 할 말을 다 잊어버렸다. 같은 무쌍인데 이렇게 예쁘다. 할 말을 잃게 해서 열받는다. 오픈 샌드위치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했다.
미노이는 "너무 예뻐"라고 칭찬하며 "이런 말도 지겹지?"라고 물었다. 김고은은 "아니, 널리 널리 퍼트려줘. 실물이 더 낫지?"라고 물었다.
김고은은 미노이에게 살인미소를 날리며 "내가 밉지 않게 까부는 스타일이다. 밉진 않지? 다행이다"라며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내가 귀여운 스타일에 약하다"라고 했다.
근황으로 "드라마를 찍고 있다. 난 다작이 꿈이다. 9월 초에 방송할 것 같다. tvN '작은 아씨들'이다. 첫째 역할이다. 어쩌다 보니 세월이 이렇게 됐다. 막내만 했었는데..."라고 했다.
이어 "남지현, 박지후와 함께 출연한다. 세 자매의 이야기다. 흙수저다. 우애가 좋은 세 자매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일이다. 복잡하지만 되게 유머도 있다"라고 했다.
김고은은 "쉴 때 TV 본다"라고 했다. 미노이는 "나랑 놀자. 방탈출 카페 갈래? 문제 풀지 말고 나랑 놀자. 언니랑 갇혀있고 싶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고은은 "왜 나는 술 안 말아주냐. 보니까 다들 술 마시던데"라며 "다음에 올 때는 한식으로 해줬으면 좋겠다. 술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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