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tvN ‘우리들의 차차차’가 첫 방송부터 재미와 공감, 설렘을 잡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홍서범-조갑경, 안현모-라이머, 배윤정-서경환, 이대은-트루디, 네 쌍의 연예인 부부가 본격적으로 댄스스포츠에 돌입하기 전, 각 부부의 리얼한 일상을 점검했다.
가장 빛났던 키워드는 바로 ‘공감’이었다. 연애 때는 더없이 달콤했던 사이였지만, ‘결혼은 현실’을 실감케 하는 리얼한 일상은 출연자들뿐 아니라 시청자들과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부부 사이의 갈등 속에서 ‘우리들의 차차차’가 제시한 댄스스포츠 도전은 신의 한 수였다. 한 지붕 아래, 서로 다른 공간에서 시간을 보냈던 홍서범과 조갑경은 제작진이 선물한 댄스스포츠 슈즈를 들고 아이처럼 장난치며 즐거워했다. 댄스스포츠의 기본 자세를 배우며 남편과의 눈맞춤에 안현모가 소녀처럼 부끄러워하자, 라이머는 “서로 눈을 쳐다보고 호흡을 맞춰서 움직이니까 묘한 짠함이 있다”는 속마음을 털어놨다. 또한 게임 중독으로 트루디를 힘들게 했던 이대은은 “게임을 줄이고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찾자”는 아내의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였고 댄스스포츠를 함께 배우기 시작했따. 이제는 마우스가 아닌 아내의 손을 잡고, 모니터가 아닌 아내의 눈을 바라보게 된 이대은의 달라진 모습은 트루디를 웃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된 1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수도권 가구 평균 3.3%, 최고 5.1%, 전국 가구 평균 3.1%, 최고 4.6%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평균 1.6%, 최고 2.4%을 기록했고, 전국 시청률에서는 평균 1.5%, 최고 2.1%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
한편 ‘우리들의 차차차’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N ‘우리들의 차차차’ 1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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