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민지가 런던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전 축구선수 박지성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리오페라 발레단의 에투알 박세은님 싸인이 담긴 토슈즈! 만두는 너무너무 기쁘고 황홀해서 사과처럼 얼굴이 새빨개졌습니다 꼬옥 공연 보러가서 응원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선물 받은 토슈즈를 신고 발 끝을 세우고 있는 김민지, 박지성 부부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본인의 발 사이즈보다 큰 토슈즈를 신고도 기뻐하는 김민지 딸의 감정이 느껴진다.
한편 김민지는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현재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이며 얼마 전 한국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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