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아다마스' 캡처
tvN '아다마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서지혜가 지성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아다마스'(연출 박승우/극본 최태강)8회에서는 은혜수(서지혜 분)와 하우신(지성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우신은 권집사와 권집사의 아들에 대한 소설을 넣은 후 의도적으로 권집사가 보게 만들려고 했다. 하우신은 오여사(우현주 분)에게 "제 가방을 좀 가져다 달라"고 했고 오여사는 "무슨 가방 말이냐"며 "개인 물품 반입금지라 보안청청에서 걸러진거 같은데 그걸 왜 갖다 달라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하우신은 가방을 달라 했고 여기서 오여사는 수상함을 느낀 채 하우신의 가방을 권집사에게 넘겼다. 이에 권집사는 소설을 읽게 됐다.

하우신의 가방을 본 권집사는 가방 속에 있는 소설을 읽었다. 권집사는 아들의 심장 주인이 귄회장이 됐었다는 소설을 읽고 오열했고 아들과 관련한 과거를 회상했다. 권집사의 아들은 극단적인 선택을했다.

이가우네 은혜수는 하우신에게 "나 말고 다른 조력자가 또 있는 건가"라고 물으며 긴장감을 조성했고 하우신은 없다고 했다. 그러자 은혜수는 "이 저택 안이냐 밖이냐"고 물었다. 하우신은 계속 없다고 했지만 은혜수는 계속 의심했다. 이어 은혜수는 "작가님은 없다 하고 나는 있는 것 같고 이런 상황이 모든 불신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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