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캡쳐
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안현모와 라이머가 의상실을 찾아갔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안현모와 라이머가 첫 댄스 수업을 위해 의상실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윤정, 서경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배윤정은 "지금은 모든게 아이에 맞춰져서 저는 원래 잠이 많은데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면 같이 일어나고 아이에게 맞춰서 살아가는 거 같다"라며 아침부터 아들을 챙겼다. 이어 배윤정은 "거의 대부분 아이에 관련해서 아이 위주의 대화인거 같다. 개인적인 대화는 거의 없는 거 같다"라며 서경환과 역할에 대해 부모, 아이의 엄마 아빠라고 말했다. 이어 배윤정은 결혼 생활에 대해 "노잼이다. 의욕도 없고 노잼이다. 설레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는데"라고 말했다.

돌잔치 준비로 외출 준비를 하던 배윤정은 "아이 낳고 산후 탈모가 왔다. 아직도 머리가 빠진다. 몸에 온 변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건망증이 있었는데 주방에 왜 들어왔는지 기억이 안나고. 몸들이 너무 많이 처졌다고 해야 하나? 제가 살이 너무 찌고 다이어트 중이지만 출산 전 입던 옷들이 안 들어가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몸이 무거우니까 거울 보기도 싫고 자존감도 떨어지니까"라며 출산 후 찾아온 몸의 변화에 우울해했다.

부부들이 춤 종목을 정하기 위해 '차차차 클럽' 첫 모임을 가졌다. 룸바, 삼바, 탱고, 차차차, 자이브 시연에 눈을 떼지 못하던 배윤정은 "기본기만 연습해도 몇개월 걸릴텐데"라며 걱정했다. 이어 안현모는 "저는 차차차, 자이브 이러면 되게 방정맞은 춤이라고만 생각했다. 근데 오늘 시범 보여주시는 걸 보니까 카리스마가 있더라. 절도 있게 표정을 변화무쌍하게 지으면서 저런 감정 연기가 될지 그게 걱정이다"라고 시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박지우는 "기본적인거 눈 맞춤. 말을 하지 않고 1분 동안 쳐다볼 수 있을까 상상해보세요"라고 말했고, 홍서범은 "못 쳐다본다"라고 망설임없이 바로 답했다. 이어 홍서범은 조갑경과 눈맞춤에 "아무말 안하고 쳐디본게 29년째 사면서 오늘 제일 오래 쳐다본거 같다. 처음에는 웃겼는데 짠한 마음이 들더라. 고마움 미안함 그런 마음만 생기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현모는 첫 모임에 오지 못했던 이대은에 "그때 안 오셔서 트루디는 못했는데 1분 눈 맞춤 해보세요"라고 제안했고, 트루디와 눈맞춤에 이대은이 눈물을 터트렸다. 이에 트루디는 "다 울어"라며 이대은을 위로했다. 이대은은 "요즘에 너무 고생해서"라며 트루디를 끌어안았다. 이에 신동엽은 "대은 씨 죄송한데 고개를 카메라 쪽으로 시청률에 도움이 될 거 같은데"라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안현모 라이머가 첫 댄스 수업 전 댄스스포츠 의상실을 찾아갔다. 화려한 의상에 안현모는 "웨딩숍 느낌이랑 전혀 다르다"라며 감탄했다. 라이머는 "옷을 입으니까 기분이 나네"라며 의상을 입은 안현모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라이머는 "저희 웨딩드레스 보러 갔을때가 생각났다. 그때 미친듯이 사진 찍어줬거든요. 그래서 사진을 찍게 되더라. 좋았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트루디, 이대은 부부가 첫 수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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