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소이현이 신발 컬렉션을 공개했다.

23일 배우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함께 운영하는 부부 유튜브 채널에 '여배우 소이현이 찐으로 사랑하는 가을 신발 최초 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소이현은 "신발을 꽤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신발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제가 자주 신는 신발 소개를 시켜드리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발장은 한 편은 인교진, 한 편은 소이현의 구역으로 나뉘어 정리되어 있었고, 소이현은 애장 신발로 빼곡한 신발장을 열며 아끼는 신발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로퍼, 낮은 신발을 좋아한다. 굽 있는 건 잘 안 신게 되더라. 기본 착장에 가장 잘 어울리는 신발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5개의 신발을 선별했다.

먼저 소이현이 4~5년 정도 착용한 로퍼는 낮은 굽에 진주가 박혀있는 디테일이 있었다. 이어 소이현은 "신발은 나는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 싼 것도 괜찮다. 처음 산 가방, 내가 좀 투자를 했던 신발들은 진짜 아꼈던 것 같다. 갔다오면 닦고 다시 넣어놓고 또 닦고 해서 오랫동안 내가 좋아하는 취향을 함께할 수 있었다"고 애정을 표했다.

아직 세상 빛을 보지 못한, 화려한 프린팅의 운동화도 있었다. 이밖에 클래식한 명품 로퍼, 유니크한 하이탑 운동화와 심플한 디자인의 단화까지 공개했다. 소이현은 각 착장에 어울리는 대학생 상황극을 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끝으로 소이현은 "가을이 되면 여자들이 봄처럼 쇼핑을 한 번씩 하잖냐. 개인적으로 가을이 되면 립스틱 색깔을 바꾼다. 봄, 가을에 바르는 립스틱이 다른 것처럼 신발도 완전 달라진다고 생각한다"며 "가을 신발은 클래식한 무드가 가미되어 있으면 좋겠고 컬러도 톤다운이 많이 되어야 예쁠 것 같다. 좋은 소재 있는 슈즈를 잘 고르면 이것저것 활용할 수 있다"고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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